그룹 아이브 레이가 우아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레이는 3월21일 오전 서울 신세계백화점 본점 신관에서 열린 이탈리아 럭셔리 하우스 베르사체 매장 오픈 포토월에 참석했다.
이날 레이는 연보라색 재킷과 쇼츠 팬츠에 브라운 백을 매치해 고혹적이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유의 사랑스러운 '콘수니(콩순이)' 비주얼과 대비되는 169cm의 완벽한 비율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레이는 오는 5월 28일, 29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제2회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5'(ASIA STAR ENTERTAINER AWARDS 2025, 이하 'ASEA 2025')에서 첫날인 28일 MC를 맡는다.
레이는 최근 아이브 신곡 '애티튜드(ATTITUDE)'의 '폭주기니(폭주하는 기니피그)' 챌린지를 K팝 팬들과 아티스트들 사이에서 유행시키며 자타공인 '트렌드 메이커'로서의 면모를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