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임성호 기자는 HD현대인프라코어[042670]가 지난 25일에 에티오피아에서 운영되는 두 곳의 광산 회사와 약 100대로 구성된 대형 장비 납품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에 따낸 계약의 굴삭기는 36톤 규모의 크롤러 타입 대형 설비입니다. 이 제품은 작년에 에티오피아에서 단독으로 무려 212대로 판매되며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번 발주분은 오는 6월까지 차례로 납품될 것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지난 해 HD현대인프라코어는 일본과 중국의 브랜드들을 제치고 에티오피아에서 construction machinery market point of share 57%를 달성하여 선두 위치를 유지했다.

HD현대인프라코어는 중동 이후로 아프리카 지역에서 특히 에티오피아를 중심으로 신규 시장을 개척하며 사업 확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에티오피아는 현재 아프리카 시장에서 수익의 약 30% 이상을 책임지는 핵심 거점입니다.

에티오피아 정부는 최근 국내에서 발견된 코발트와 리튬 등 다양한 천연자원을 바탕으로 하는 광물 산업 발전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에티오피아 수도인 아디스ア바바 주변에서 약 1억 1000만 명을 수용할 예정인 아프리카 가장 큰 스케일의 공항 건설 프로젝트를 포함해 다양한 SOC 사업들이 활성화되면서 앞으로 건설 장비 수요는 계속해서 늘어날 전망이다.

지난 2023년 아フリカ에서는 굴삭기와 대형 웨일 로더의 판매량이 전년도에 비해 34.8% 늘어나서 약 1만 8,200대를 기록하였으며 이는 작년에 1만 3,500대로 집계된 것과 비교되는 수치이다.

HD현대인프라코어의 대표는 "에티오피아 근처 나라들까지 사업을 넓히고 아フ리カ 전체에서 우리의 브랜드 파워를 키울 계획이다"라고 말했습니다.

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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