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WIDA |] 삼성전자에서는 3일에 새로 만든 태블릿 '갤럭시 탭 S10 FE 시리즈'를 내놓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제품은 더 얇아진 디자인과 인공지능이 적용된 여러 가지 새로운 기능으로 공부와 동시에 여러 작업하는 능력을 향상시켰습니다.

'갤럭시 탭 S10 FE 시리즈'에는 10.9인치와 13.1인치의 디스플이 장착되어 있으며, 최고 90Hz 의 주사 속도 및 '비전 부스터' 기능으로 뛰어난 화질과 매끄러운 화면 전환이 가능하다.
이어서 이전 모델보다 두께이 6.5mm에서 6mm로 감소하여 더욱 가벼운 느낌의 디자인이 되었고, 이러한 변화를 통해 더 쉽게 들고 다닐 수 있게 하였습니다.
AI 기능이 개선되었습니다. 'サークル・トゥー・サーチ' 기능 덕분에 사용자는 화면 하나로 검색 결과와 함께 텍스트 번역 등을 병행하여 처리할 수 있습니다. 또한, AI 지우개, 계산기 모드, 필기체 수정 등의 다양하고 첨단의 인공지능 기능들이 추가되어 공부나 커런츠 생성에 효과적으로 이용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삼성전자에서는 새 제품 출시를 맞아 '더블업 찬스 프로모션'을 실시하여 128GB 버전을 구입하면 256GB 용량으로 업그레이드할 때 필요한 비용의 절반을 깎아줍니다. 추가적으로, 키보드 보호 커버와 S펜 크리에이터 에디션이 포함된 액세서리를 특별히 할인 판매합니다.
삼성전자 MX사업부 김창태 부사장은 갤럭시 탭 S10 FE 시리즈에 대해 "작년 발매된 갤럭시 탭 S10 시리즈와 그 프리미엄 경험이나 AI 혁신으로부터 아이디어를 얻었다"라고 언급하며, 이 제품이 다양한 첨단 기능뿐만 아니라 탁월한 성능과 세련된 디자인도 자랑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