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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나승우 기자) 캡틴 손흥민은 자신의 컨디션이 지금까지 최상이라고 말하며, 오ман에서의 뛰어난 경기로 한국 관객들을 즐겁게 하겠노라고 다짐했습니다.

홍명보 감독의 지휘 아래 있는 국가 대표 팀은 20일 저녁 8시에 고양 종합 운동장에서 오만과 맞붙으며, 이것은 2026 FIFA 북중미 및 카리브해 연맹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B조 7번째 경기입니다. 다음 날인 25일에는 같은 시각에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요르단과 대결하게 됩니다.

19일 오만전이 다가온 다음날인 공식 기자회견이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렸고, 그 자리에 참석한 선수단의 대표로서 손흥민이 나섰습니다.

지금 대표팀은 현재까지 4승 2무의 성적(총 승점을 14로)으로 패하지 않고 순조롭게 경기를 치루고 있으며, 그룹에서 가장 좋은 위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 높은 점수를 가진 팀인 이라크(승점이 11임)보다 이미 3점 앞섰으며, 세 번째로 많이 득점한 요르ダン(승점이 9임)에겐 5점차로 더 앞서있습니다.

이번 3차 예선에서 각 조의 1위와 2위 팀들이 월드カップ 본선에 바로 진출하게 되었다. 만약 대표팀이 이번 두 경기를 모두 이긴다면, 일찍이 본선에 합류할 수 있을 것이다.

손흥민은 작년에 국제 경기에서 10골을 넣으며 총 득점을 51골까지 올렸습니다. 그는 이제 1위인 차범근 전 감독의 기록인 58골보다 7골 적게 됐습니다.

그는 또한 총 131번의 A매치 경기에 나서며 최다 출장 기록 4위로 랭크되었다. 만약 이번 연속된 두 번의 A매치에서 모두 그라운드를 밟을 경우 선배인 이운재(133경기)와 동률을 이룰 것이다.

그러나 손흥민은 이러한 기록에 관심이 없었다.

손흥민은 "저에게 영감을 주는 것이 전혀 없습니다"라는 말과 함께 "대표팀 활동을 장기간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제 곁에 있던 동료들과 지도자, 그리고 코치진 덕분이다. 이들에게 경의를 표하고 싶습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받아온 만큼 갚아나가는 책임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단순히 기록만 생각하는 게 아니라 제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 보답하려 노력 중입니다." 라고 추가로 언급했습니다.

조 설립자가 이번 연속 경기에서 두 번 모두 이길 경우 월드컵 본선에 진출할 수 있지만, 손흥민은 주의를 게을리 하지 않았다.

손흥민은 "월드컵 최종예선을 진행하면서 일찍 월드컵을 갈 수 있는 티켓을 따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좋은 위치에 있기 때문에 쉬운 상황처럼 보이는 거지 선수들이 했던, 어려운 상황에서 이겨냈던 걸 잊어선 안 된다. 좋은 상황이 나온 건 칭찬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런 가운데 그는 “양 팀 모두 매우 중요한 두 게임이나, 나는 항상 현재의 경기에만 초점을 맞추며 다음 경기는 전혀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동료들 역시 이 경기가 금년 최초로 국가대표로서 참여하는 시합이라는 점을 알고 있습니다. 또한, 이번에는 한국에서 팬들과 만날 기회라서 더욱 의무감과 책임감이 큽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더 나아진 모습으로 관객들에게 멋진 플레이를 보여주겠습니다”라고 앞으로 있을 경기에만 주력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이번 A매치에 임하면서 "어젯밤에 모든 선수가 모여 하나의 팀을 이뤘다. 이번 시즌 처음으로 치르게 될 경기에 대해 많은 축구 팬들의 기대로 가득 찼다. 선수들 역시 새로운 시즌 시작과 함께 팬들과 우리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한 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있다"라고 말하며, "경기가 실제로 어떻게 진행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첫인상은 매우 중요하듯이 내일 열리는 첫 번째 경기를 성공적으로 치러내길 바란다" 고 전했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걱정했지만, 그의 건강상태는 매우 양호하다고 말했습니다. 손흥민은 토트넘이 주최하는 경기에 후반에 들어서면서 나섰는데, 이때부터 현재까지 그의 피로도가 좋아졌으며, 어떤 시점보다 지금이 가장 좋은 상태라고 느끼고 있다고 언급하였습니다. 또한 그는 너무 많이 뛰어서 소속팀 감독께서 좀더 유리하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이러한 결정을 내렸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그에게 있어서 체력적인 측면에서는 정말 만족스럽게 잘 지내고 있으며, 이런 상태를 계속 유지해오고 있다는 것을 강조하였습이다.

꾸준히 대표팀에 선발되는 신규 멤버들에게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는 조언을 전했다.

손흥민은 "항상 처음 들어오는 선수들을 보면 내가 처음 들어왔을 때를 생각하는 것 같다. 너무 쑥쓰러워하지 말라고 한다. 그것 때문에 자기 플레이가 안 나오면 팀도 손해고 자신도 손해"라면서 "대표팀은 지금 축구를 제일 잘하고 컨디션이 좋은 선수들이 모여 한 가지 목표를 이루기 위해 모인 자리다. 소집 기간이 매번 짧은데 자신이 꿈꾸던 기회를 쑥쓰러움과 숫기 없는 모습으로 기회를 날리지 않았으면 한다. 운동 끝나고 모여서 그런 얘기를 해줬다"고 말했다.

그는 추가로 말했다. "팀원들이 서로 사이가 좋아서 모이면 모두 긍정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을 볼 수 있어 주장으로써 매우 만족스럽다. 향후에도 더욱 성장하길 기대한다."


손흥민에 관한 질문으로 "대표팀과 토포럼은 완전히 다른 팀입니다. 저는 토트넘이라는 구단에게 깊은 애정을 가지고 있으며, 지난 10년 동안 하나의 목적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대표팀은 제 꿈이 이루어진 장소였습니다. 저의 마음은 여전히 같으며, 최선을 다하려는 의지도 계속해서 가져오고 있습니다. 비록 같은 선수가 되었지만, 내 마음가짐에서는 작은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라고 주저 없이 말했다.
(노트: 이 부분 “토포럼”이라는 표현은 아마존 독자 리뷰 등에서 발견되는 오류로 보이며 일반적으로 '토트넘'이라고 해석되어야 합니다.)

"언제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른다"며 손흥민은 "プレミアリーグ에서 선수로 활약하는 것은 제 개인적인 목표였지만, 동시에 국가대표로서 뛴다는 것 역시 더욱 크고 희망찬 미래를 그려왔었다. 대표팀이라는 곳은 바로 그런 위치이며 매우 가치 있는 자리를 의미한다. 이번에도 이러한 귀중한 기회에 마음가짐을 유지하고 가장 노력할 것을 약속하며 시작점으로 돌아갈 작정이다." 이렇게 자신의 의지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손흥민은 작년 9월 오만으로의 원정 경기 중에 골을 기록했습니다. 그는 서로 동점을 유지하던 시점에서 귀중한 역전 골을 넣었고, 이로써 국가대표팀이 결국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손흥민은 이번 경기에 대해 물음받자 “경기 시작 전부터 이런 질문들이 제게 상당한 압박으로 느껴진다”며 미소 지었다. 그는 이어서 “결과적으로 골로 연결되는 순간들을 만들어내고, 옳은 결정을 내리는 것이 피하고 갈 수 없는 저의 책임이며 임무라고 생각한다. 제가 할 수 있는 가장 노력해서 그렇게 하고 싶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는 이어서 말했습니다. "나의 소속팀에서도 매우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지만, 한국에 오니 팬분들 때문에 기쁩니다. 그리고 많은 에너지를 얻습니다. 내일은 더욱 많은 분들이 와서 함께 달리고 응원해주시는데 정말 고맙다고 느낍니다. 그래서 우리가 실망시키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그는 이렇게 덧붙였습니다. "저희 선수들도 모두 준비를 잘할 것이며, 좋게 마무리를 하고 즐거운 경기력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Fans에게 최선을 다하기로 약속하였습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DB, 연합뉴스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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